정보화마을,www.invil.org 가평 잣마을

  • HOME
  • 마이인빌
  • 메일
  • 고객센터
  • 사이트맵
  • 잣마을스케치 잣마을체험 잣마을장터 잣마을나들이 자유게시판

    자연에 한껏 파묻히고픈 사람에게 삼림욕(森林浴)을 권해 본다. 삼림욕이란 그 말처럼 울창한 나무로 목욕을 하는 것이다. 흔히 수욕(水浴), 일광욕(日光浴), 공기욕(空氣浴)을 건강 삼욕(三浴)이라 하고, 삼림욕은 그 공기욕의 하나다.
    수목에서 내뿜는 방향성 물질을 피톤치드 (Phytoncide)라고 하는데 이게 바로 살균 효과를 가지고 있어 신체 건강에 도움을 준다. 또 울창한 초록빛 나무 숲은 정신적 해방감을 가져와 마음을 안정시켜 준다.
    물론 삼림욕을 꼭 삼림욕장에서 할 필요는 없다. 그저 무슨 나무이든 간에 나무가 울창한 곳이면 가능하다. 나무에서 내뿜는 산소를 쐬고 푸르름을 몸으로 느끼면서 정신을 맑게 하고 새로운 호흡을 하게 된다면 그것으로 OK!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으로 유명하고, 여름에도 사시사철 푸르른

    잣나무는 수 십년 묵은 고목과 기암괴석과 조화를 이루며, 겨울철에는 적설량이 많아 더욱더 매력적이다. 나무들이 울창한 산책로에 들어서면 체감온도는 최소한 2~3도 떨어지는 효과가 있다. 쉬엄쉬엄 숲속길을 걷다 만나는 계곡에서 잠시 발을 담그고 쉬는 여유도 즐겁다. 또 자연휴양림마다 숲 해설가들이 있어 자녀들에게는 살아 있는 자연학습의 기회도 된다.
    가평군 북면의 가장 깊숙한 곳에 자리 잡고 있는 이곡리 산책로는 울창한 잣나무 숲과 쉼없이 흘러 내리는 물줄기 크고 작은 바위들로 둘러 싸인 멋진 곳이다. 깊은 숲속에서 내려오는 물줄기는 한 여름에도 손이 시릴 정도로 차다. 마을에서 대략 15 분 정도 거리로 올라가는 길에는 나무가 울창하게 우거져 있어 삼림욕을 즐기실 수 있다. 산책로 코스로 꼭 권해드리고 싶은 곳 입니다.